#글리처파트너스 #로컬 임팩트 #러브이즈기빙 #부산 불꽃축제 #글로벌 브릿지 #KOOM 페스티벌 🍀 핵심만 쏙쏙! N15 Partners LIME NOTE
📌N15 Partners NEWS💚
"소상공인 육성 전문 벤처스튜디오 소개 (4): “로컬 임팩트(Local Impact), 지역을 바꾸는 브랜드의 힘”"
"글로벌 파트너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뉴욕을 'K-컬처'로 물들인, 2025 KOOM FESTIVAL 참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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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식을 전하기 전에!
경기도 자영업아카데미에서 자영업자들을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명사 특강을 소개합니다! 🙌
2025년 마지막! 오프라인 명사특강
[장사권프로의 내 안의 장사DNA 발굴하기]
"당신의 마케팅은 잘못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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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택1)
① 경기도자영업아카데미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https://bit.ly/gmrkwonpro)
② 구글폼으로 신청서 제출 후 현장에서 회원가입(https://bit.ly/gglkwonpro)
[진행 일시] 2025년 11월 11일(화) 오후 3시
[진행 장소] 평택생명농업센터 1층 대회의실
[주요 내용]
- 왜 우리의 마케팅은 잘못되었는가 : ‘노출=마케팅’이라는 착각
- 마케팅의 본질: ‘이해’에서 ‘설계’로 : 고객의 ‘행동’이 아니라 ‘의도’를 읽는 법
- 잘못된 마케팅의 실제 사례와 교훈 : SNS 홍보, 이벤트, 광고비 지출의 함정
- 진짜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방법 : 인식 전환: ‘팔기’가 아닌 ‘선택되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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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5 Partners NEWS 1
소상공인 육성 전문 벤처스튜디오 소개 (4):
“로컬 임팩트(Local Impact), 지역을 바꾸는 브랜드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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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N15 PARTNERS(엔피프틴파트너스)입니다.
지난 뉴스레터에서 소개해드린 보다스테이와 백탄, 기억하시나요?
이 두 브랜드의 설계 바탕에도
로컬 임팩트를 고려한 우리 나름의 방안이 있었답니다. 🤭
단순한 공간이나 식당이 아닌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보다스테이는
🚋 송정점과 해변열차를 연계한 홍보 마케팅,
🎆 부산불꽃축제 ‘옥탑 미식회’를 통한 F&B 협업 이벤트,
⛵ 요트 관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허브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탄은
🥂 지역 주류·F&B 브랜드와의 콜라보 메뉴 개발,
🍱 주변 상권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안리 도시락 프로젝트’,
📸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 및 관광 유튜버 협업을 통해
지역 미식 문화를 넓히는 로컬 네트워킹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 두 브랜드의 성장 뒤에는
우리가 꾸준히 설계해온 ‘로컬 임팩트(Local Impact)’ 전략이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의 성장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의 변화가 다시 브랜드를 키운다.”
이 선순환이 우리가 말하는 로컬 임팩트의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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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로컬 임팩트(Local Impact) 사업영역 소개
로컬 임팩트(Local Impact)는
‘히트 소상공인의 성장’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단기 캠페인이 아니라,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모델이에요.
소상공인의 브랜딩, 자금 연계, 상권 활성화까지—
브랜드 중심의 지역 혁신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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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만드는 로컬 임팩트의 흐름
① 히트 소상공인 발굴 & 컴퍼니 빌딩
- 키워드: 브랜드 발굴 · 제품/공간/브랜딩 통합 지원 · 자금 연계
-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찾아,
기획부터 투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합니다.
② 로컬 콘텐츠화 & 공간 가치 확장
- 키워드: 상권·관광 연계 · 공간 재해석 · 로컬 이벤트
- 상권과 관광을 잇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유휴공간을 새롭게 해석해 지역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듭니다.
③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육성
- 키워드: 지역 중심 브랜드 · 안정적 수익 구조 · 상생 네트워크
- 로컬 브랜드가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앵커스토어 전략을 운영합니다.
④ 상권과 지역을 잇는 순환 생태계
- 키워드: 히트 브랜드 → 콘텐츠 확장 → 앵커스토어 → 창업 생태계
- 브랜드, 공간, 인프라가 연결되어
하나의 로컬 임팩트 네트워크로 순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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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만들고 싶은 변화
좋은 브랜드가 생기면, 그 지역의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고,
그 경험이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냅니다.
로컬 브랜드의 성장 → 지역 활성화 → 상권의 순환 생태계.
이 선순환이 바로 N15 PARTNERS가 만들어가고 싶은 ‘로컬 임팩트’의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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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방향
우리는 앞으로도 ‘로컬 임팩트’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겁니다.
소상공인이 주인공이 되는 로컬 생태계,
지역이 브랜드로 성장하는 구조,
그 안에서 진짜 변화가 만들어집니다.
🎯 이 비전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꿈꾸는 다음 단계는, 활성화된 상권 모델을 인구소멸 지역까지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분산 성장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조금씩 그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실현될 우리의 비전과,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그 다음 변화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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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역을 돕는 회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벤처스튜디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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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로컬 파트너사 소식 (feat. 오늘전통 창업 데모데이, 부산 불꽃축제)
부산에서 열리는 ‘오늘전통 창업 데모데이’ 기억하시나요?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함께 진행되는 만큼,
우리의 든든한 로컬 파트너사들도 이 자리에 함께합니다.
🛍️ 러브이즈기빙
부산을 대표하는 감각 로컬 편집숍, ‘러브이즈기빙(Love is Giving)’ ✨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이름처럼,
좋은 브랜드의 진심을 고객에게 전하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에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veisgiving/)
현재 광안리를 비롯해 부산 내 서면, 청사포 등 여러 지점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꼭 들르는 로컬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러브이즈기빙은 부산 지역의 신진 브랜드, 감도 있는 제품,
그리고 새로운 로컬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선물하고 싶은 로컬’, ‘로컬 감성의 진심’을 전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오늘전통 데모데이에서는
- 🧺 오늘전통 창업기업 제품 전시 & 팝업 판매
- 💬 현장 홍보 및 브랜드 입점 협업
- 💡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확산 파트너
로 함께하며, 로컬 창업기업이 ‘부산을 찾는 여행자와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갑니다.
지역의 브랜드가 지역의 고객을 넘어
관광과 도시의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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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탄
앞서 로컬 임팩트 사업 소개에서 백탄의 ‘도시락 프로젝트’를 잠깐 언급했었죠.
이번 오늘전통 데모데이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직접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백탄은 광안리의 대표 미식 브랜드로,
현재 지역 F&B 소상공인들과 함께
‘광안리 특색을 담은 로컬 도시락’을 개발 중이에요.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 🍙 도시락 테스트 제품 런칭 행사 진행
- 👨🍳 협업 메뉴 소개 및 시식 이벤트
- 🌊 광안리 상권 중심의 로컬 미식 네트워크 홍보
를 통해 로컬 브랜드가 중심이 되어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 지역의 로컬 활성화와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도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주요 파트너로서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요.
자세한 소식은 추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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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프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좋은 로컬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작은 협업이 모여,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듭니다. 🌿
📢 N15 PARTNERS(엔피프틴파트너스)의 새로운 이름을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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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chor partners(글리처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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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glitch)‘는 시스템이 예상하지 못한 틈, 작은 오류를 의미합니다.
‘글리처(glitchor)’는 그 오류를 기획하고 활용하는 존재로,
‘글리처파트너스(glitchor partners)‘는 정형화된 틀을 비틀고 새로운 설계를 통해 혁신을 일으키는 파트너로 일합니다.
올해 안으로 점진적으로 새로운 브랜딩을 진행하여, 사명 변경 및 공식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갈 ‘글리처’의 벤처스튜디오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홈페이지는 현재 리뉴얼 진행 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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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5 Partners NEWS 2
글로벌 파트너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뉴욕을 'K-컬처'로 물들인, 2025 KOOM FESTIVAL 참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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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피프틴파트너스에서 글로벌 브릿지 사업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준 팀장입니다.
매주 엔피프틴파트너스 뉴스레터를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다녀온
'2025 KOOM FESTIVAL'의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창업가 정신과 문화를 뉴욕 한복판에 펼쳐 보인 이번 축제는,
특히 한국 소상공인 및 중소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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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M FESTIVAL, K-컬처를 담아 뉴욕에서 '붐'을 일으키다
✅ 행사의 시작: UKF(United Korean Founders)의 확장
KOOM FESTIVAL은
미국 내 최대 한인 창업자 커뮤니티인 UKF(United Korean Founders)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 중심의 테크 창업가들이 주축이었던 UKF는,
전 세계를 강타한 K-컬처의 흐름에 발맞춰
테크를 넘어 한국만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제 1회 행사를 '2025 KOOM(Korean Opportunity & Momentum)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뉴욕에서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
기존 테크 중심의 컨퍼런스를 넘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F&B zone과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Beauty zone이 새롭게 마련되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즐겁게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 엔피프틴파트너스가 뉴욕🗽으로 달려간 이유
엔피프틴파트너스는 벤처 스튜디오이자 컴퍼니 빌더로서,
소상공인 및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수출을 통한 글로벌 성장 지원은 저희의 주요 사업 영역 중 하나입니다.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잠재력 있는 브랜드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진심인
엔피프틴파트너스가 이번 축제에 빠질 수 없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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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아닌 비밀!)
저희의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 중 일부가 이번 KOOM FESTIVAL에 참가하여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은, 이번 방문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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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M FESTIVAL의 주요 구성: 인사이트와 경험의 장
1. 메인 무대: 국내외 최정상 리더들의 '경험과 인사이트'
이번 컨퍼런스는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최정상 리더들의 강연으로 가득했습니다.
UKF 의장 정세주 님, 컬리 창업자 김슬아 대표님, 전 삼성전자 대표 권오현 님, 하이브 김태호 COO님 등
각 산업의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 전하는 미국 시장 진출 전략과
향후 스타트업 씬의 주안점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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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B Zone: 한국의 맛으로 뉴요커를 사로잡다
한국에서 엄선되어 넘어온 10여 개의 F&B 브랜드들이 현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셨듯이, 현지 내/외국인 관람객들의 줄이 끊이지 않으며
그야말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었습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투자자들과의 밋업(Meet-up)을 통해
브랜드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전초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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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eauty Zone: K-뷰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뷰티 열풍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코스맥스 등 국내 뷰티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이끌 트렌디한 K-뷰티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많은 외국 여성 관람객들이 K-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직접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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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킹: KOOM FESTIVAL의 진정한 꽃
이번 행사의 '꽃'은 역시 네트워킹이었습니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만큼이나,
현장 안팎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진 비즈니스 교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미국/한국 스타트업 대표자, 투자자를 포함한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며
향후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과 성장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낯선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둔 한국의 소상공인 및 중소 브랜드들에게는
이 네트워킹 기회가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석(布石)'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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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미국 진출 가능성 확인과 네트워크 고도화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이번 KOOM 2025 참관을 통해,
K-컬처 기반의 한국 소상공인 및 중소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고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한, 유의미하고 굵직한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우리의 글로벌 브릿지 프로세스 고도화라는
소기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내년도에는 더욱 많은 기업과 함께 뉴욕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해외 수출 전문가 및 미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연락을 기다립니다.
다음번에는 어느 국가의 글로벌 현장을 취재하게 될지 기대감을 남기며
이만 부족한 첫 방문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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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편집 : 디지털크리에이션팀 유강산 PL
✒️ Written by. 비즈메이커 본부 고정은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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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피프틴파트너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13,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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