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처파트너스 #액셀러레이팅 #로컬임팩트 #어시스트레치 #웰니스
Day Pass 2025. 11. 3 | 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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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처파트너스의 첫 행보는?! “우리의 근본은 여전히 액셀러레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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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씬(Scene)의 혁신을 이끄는 파트너,
'어시스트레치(ASSISTRETCH)'의 성장 로드맵과 로컬 임팩트 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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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발행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에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의 뉴스레터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들을 기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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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처파트너스의 첫 행보는?! “우리의 근본은 여전히 액셀러레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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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glitchor partners(글리처파트너스)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컴퍼니 빌딩’, ‘로컬 임팩트’, ‘글로벌 브릿지’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해왔지만,
그 모든 시작점은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입니다.
🧭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세스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며 성장 방향을 찾는 여정입니다.
각 기업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멘토링과 사업화 실습을 결합해
창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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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3년간 200여 개의 제품 브랜드가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 제품 고도화, 유통 진출을 경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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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히 창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일.
그 구조는 때로는 제품으로, 때로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기술‧콘텐츠 기업으로도 확장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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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즈니스 진단 & 방향 설정
모든 시작은 ‘이 사업이 왜 존재하는가’를 함께 짚는 일입니다.
각 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과 차별점을 분석하고,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 성장 로드맵을 함께 수립합니다.
- 시장 진입 단계: 고객과의 첫 연결을 설계
- 성장 단계: 브랜드·운영 전략을 정비
- 전환 단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
“성장의 출발점은 언제나 스스로를 다시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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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좋은 제품과 서비스는 결국 ‘현장에서의 경험’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창업자들이 직접 시장의 반응을 보고
그에 맞게 제품을 다듬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획, 디자인, 품질, 사용자 경험 등
각 분야의 멘토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을 진행합니다.
- 제품/서비스 기획 검증 및 개선
-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
- 운영 효율성 향상 및 실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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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통·파트너십·시장 진입
제품이든 콘텐츠든 기술이든, 결국 시장에서 검증되어야 진짜 성장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듭니다.
팝업스토어, 로컬 페스타, 전시, 협업(PoC)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증과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자가 직접 시장의 반응을 읽고
다음 단계를 스스로 계획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핵심이에요.
- 소상공인 브랜드 → 로컬 상권, 페스타, 팝업스토어 등 실제 판매 기회
- 매장형 서비스 → 홍보·마케팅 확대, 현장 운영 설계 등 서비스 고도화
- 기술 스타트업 → PoC(개념 검증)·파트너십 매칭을 통한 도입 사례
“사업의 형태는 달라도, 성장의 본질은 같다.”
현장에서의 실험과 검증이 결국 모든 성공의 출발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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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랜딩·자금·네트워크 확장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야기와 자금, 그리고 사람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세 가지를 함께 엮어
기업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계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듭니다.
- 브랜드 스토리와 홍보 전략 컨설팅
- 정부·민간 투자 및 지원사업 연계
- 로컬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 강화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사업의 성공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될 ‘성장의 구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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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고 싶은 우리의 프로그램 사례
특히 우리가 잘하는 것 중, 특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의 액셀러레이팅을 빼놓을 수가 없죠. 😉
올해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고 있는
‘대학 기술이전 희망 기업 맞춤형 사업화모델(BM) 고도화 컨설팅’의 사업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및 기술 중심의 기업을 매칭해
새로운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는 제주대학교 보유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매칭된 기업이 실제 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 파트너십 연계 등
실행 중심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개사 이상이 기술 이전을 통한
신제품 및 신기술 적용 사례를 성공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니라,
기술이 시장에서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진입 전략을 통합한 액셀러레이팅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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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컴퍼니 빌딩 단계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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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씬(Scene)의 혁신을 이끄는 파트너, '어시스트레치(ASSISTRETCH)'의 성장 로드맵과 로컬 임팩트 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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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히트 소상공인'이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며,
그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로컬 임팩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어시스트레치(ASSISTRETCH)는
‘웰니스’라는 키워드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01. “병원과 운동의 사이”를 채우다
요즘 ‘스트레칭 스튜디오’, ‘바디 밸런스 케어’라는 간판,
한 번쯤은 눈에 띄셨죠? ⭐
단순한 운동이나 마사지가 아닌,
“몸을 바로 세우는 웰니스 루틴”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어시스트레치(ASSISTRETCH)는
스트레칭 문화를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켜온 브랜드입니다.
‘병원과 운동의 사이’를 채우는 새로운 시장을 열며,
웰니스 씬(Scene)의 혁신을 이끌고 있죠.
어시스트레치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라는
명확한 시장의 공백을 발견했습니다.
부상은 아니지만 만성 통증과 신체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유연성 확보가 아닌, 올바른 신체 정렬을 통한 편안한 움직임 회복—
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로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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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성장의 이유가 ‘체계’에 있다
2019년 1호점(목동 파리공원점) 오픈 이후,
2025년 8월 기준 국내 22개 직영 지점(프리미엄 라인 ‘어시블랙’ 포함)을 운영하며
국내 스트레칭 업계 점유율 1위를 확고히 했습니다. 🔥
이 성장은 단순한 매장 확장이 아닙니다.
어시스트레치는 업계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대한스트레칭지도사협회(KASA)를 직접 설립,
62시간의 체계적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가를 직접 양성하고 있죠.
또한 전국 10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전체를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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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미래 헬스케어 산업으로의 확장
어시스트레치의 비전은 ‘지점 확대’에 머물지 않습니다.
페어몬트 호텔 ‘ESPA’ 입점을 통해 하이엔드 시장과 시너지를 만들고,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무대로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가 어시스트레치와 함께
‘로컬 임팩트’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최근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역활력타운’ 사업 등을 통해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때 검증된 비의료 웰니스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예방적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기능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사회적 비용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모델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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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지역의 건강을 디자인하다”
어시스트레치와 함께하는 우리의 다음 목표는
수도권에 집중된 하이엔드 웰니스 서비스를 ‘지역(로컬)’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어시스트레치의 전문 인력과 인증 시스템(KASA)은
지역 보건소,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운동 서비스가 아니라,
일상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케어 파트너로서
지역민의 신체적·정신적 웰빙을 지원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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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레치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산업의 표준을 만들고
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 여는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며,
글리처파트너스(엔피프틴파트너스)가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빌더로서
긴밀한 협력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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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리처파트너스 뉴스레터는
평균 30%~40%의 높은 오픈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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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처파트너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모아,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에 전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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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Pass 2025. 11. 3 | 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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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총괄 : 비즈메이커 본부 고정은 본부장
🍀 관리·편집 : 디지털크리에이션팀 유강산 PL
✒️ Written by. 비즈메이커 본부 고정은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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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리처파트너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13,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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